겨울 아이즈 일본 (키타카) 여행

염전 씨의 꽃 호텔 폭포의 나 출발.  인근 「빵 공방 あかべこ "에 플래시와 들르면 매우 맛있을 것 같아서 무심코 몇 구입.  아침 9시에 하고 오늘 저녁 결정.  아무래도 2014 년 10 월에 오픈 한 가게 같습니다. 

 그런 클래식 한 코이케 과자舗 의 " あわまんじゅう "를 구입.  기간 한정의 벚꽃 버전도 있으면 했습니다. 

 도중 타로 암자에서 기념품 등 구입, 점심에.  "무라"소스 한편 사발입니다.

 아이즈 소스 한편 사발이라고 하면 "무라" "흰색 공작" "거꾸로"의 대표격이라고 생각합니다만, 개인적으로는 '무라'가 가장.
 감색 두꺼운인데, 매우 부드럽고 맛있어요.
 상당한 볼륨이지만, 의외로 먹을 수 버립니다.  남아도 테이크 아웃 팩이 있기 때문에 안심을.
腹ごしらえ도 끝마쳐 막상 오오 우치 숙소에 ...와 그전에 하천 댐에.
 어째서 이런 장소를 방문했는지는 ... part2를 방문하시면 알 수 있을까.

 이어 (?)에 관리 사무소 같은 곳 들러 댐 카드라는 것을 받았다지만 이거 어떡하죠.
 기분을 고쳐 오오 우치 숙소에.  이를 위해 미나미 아이즈 온 거죠.

 

 오오 우치 숙소는 몇 번 와도 좋네.  관광하시는 분들은 여름과 겨울에 최소 2 번 와서 주셨으면 합니다.  명물 " ねぎそば "도 잊지 마세요.
 (이번에는 소스 한편 사발을 먹은 후 시간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메밀은 위탁)
 오오 우치 숙소를 습득해도 관광은 종료.
 귀가는 会津田島에서 야간 철도 아이즈 키 누가 와 선을 심부름 있습니다.  환승 없이 아사쿠사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.
 4 시간 이상 걸리는 하지만 신칸센에 비해 저렴하고 고속버스에 비해 좌석은 넓고 화장실도 사용할 수 있고, 선택으로 알아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.
 열차 안에서 기사의 서두에서 나온 빵집 등에서 구입 한 물건을 받았습니다.  맛있었습니다.
 고구마 빵.  묵직한 무겁다.  정말 무겁다. 

 카레 빵.  이것은 또한 재료들이 즐비하고 무겁다.  카레는 세상을 구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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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타로 암자에서 산 「아이즈의 천신 님」의 벚꽃 버전!

 역시 아이즈 좋은 곳 이구나.  다시 그렇게 생각한 여행이었습니다.